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여름 밤의 음몽/등장인물 (문단 편집) === 관서 클레이머[* 클레임 거는 사람](関西クレーマー) === [[파일:external/pbs.twimg.com/Ma8rV2k5.jpg]] BEAST의 '직장음외백서' 9편에서 등장하는 배우. KO 컴퍼니의 스탭도 겸하고 있다.[* 때문에 얼굴을 가리고 출연하는 일이 많다.] 이름은 칼리(カーリー).[* 실제 예명이나 본명은 아니고, 팬들이 붙인 애칭이다.][* 본명에 대해선 알려진 바가 없지만, 성씨의 이니셜은 SKN인듯 하다.] 초밥 배달을 시키지만 중간에 배가 고파진 배달원이 몰래 [[유부초밥]] 하나를 [[배달거지|삥땅치는 바람에]] 유부초밥이 없는 초밥 도시락을 받게 된다.[* 어쩌다보니 2019년을 들어 음식을 몰래 빼 먹는 배달원들을 예견한 작품이 되어버렸다. 다만 다른 점이라면 본작에서는 배달원이 가게 내에서 일하는 알바 였기에 관서 클레이머의 클레임에 저자세로 나올 수 밖에 없었지만 현실에서는 배달 대행이 배달을 하고 있기에 오히려 당당하게 나오고 있다는 차이점이 존재한다.--호모비디오보다 더 가혹한 막장현실--] 그러자 유부초밥은 어디갔냐면서 마구 성질을 부리지만[* 이 클레임도 사실 좀 문제가 있는데 유부가 먹고 싶었다고 강조하면서 화를 내지만 진짜로 유부를 먹고 싶었으면 모듬초밥이 아니라 유부만 따로 시켰어야 한다.] [[도게자]]를 하는 배달원을 보고 마음이 약해졌는지 같이 유부초밥을 만들면 용서해 주겠다면서 배달원을 기절시킨 뒤 유부초밥 만들기(의미심장)를 시작하는데... 끈적한 [[칸사이벤|관서 사투리]]가 특징이라 '관서 클레이머라는 별명이 붙었다. 사실 관서 클레이머는 '직장음외백서' 시리즈의 고정 출연진으로 다양한 종류의 직장인 남성들에게 이런저런 클레임을 걸고 협박하는 역할로 나온다. 심지어 학대 아저씨도 이 분의 클레임을 피하지 못했다![* 사실 학대 아저씨의 자업자득인데 관서 클레이머의 집에서 변기를 수리하던 학대 아저씨가 우연히 야한 잡지를 발견한 뒤 대놓고 자위행위를 한 걸 관서 클레이머에게 들켰기 때문.] 그 외에도 나카노군이라는 요리사에게 수면제가 든 차를 먹여서 요리사 해체쇼를 시작 하기도 한다. 남성 간호사를 따먹는 편에서는 아기처럼 칭얼거리며 '''엣찌한 간호를 해주세요!'''(Hな看護してください!), '''사랑의 파워를 주세요!'''(愛のパワーをください!) 등의 충격적인 대사로 음몽민들을 낯뜨겁게 만들었다. 참고로 배우(정확히는 스탭)인 칼리는 5ch의 외부 성인게시판 모음인 PINK 채널중 어른의 동성애판에서 실제 [[게이]]들에겐 여성스러운 목소리 등으로 인해 '''게이 포르노계의 오물''' 이라고 불리는 등 상당히 평가가 안 좋다. 음몽민들이 취합한 정보에 의하면 현재 KO컴퍼니 오사카 지부장으로 전직 항공사 직원이었다고 한다. 이 인물의 존재로 인해 유부초밥은 2020년 초 기준으로 음몽 풍평피해의 상징적인 소재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